"태초에 메시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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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시지
오늘의 메시지입니다.
한동훈은 ‘김건희의 강’을 건너야만 한다
윤석열과 김정은의 외교전 승자는
한동훈은 아름답게 패배하라
윤석열과 노태우의 닮은 점은
윤석열과 이재명과 이준석은 왜 미덥지 못한가
유승민은 당대표 경선에 왜 나와야만 하는가
보수 정부가 냉전 극복에 앞장섰던 그때를 아십니까
법률 기술자들이 판치는 나라엔 미래가 없다
윤석열과 이재명의 공통적인 착각은
윤석열은 무지하고 김정은은 무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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