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시지입니다.
윤석열 정권과 팔라비 왕조, 같은가 다른가
2024/06/07
공희준
조회 1347
수신확인 0
한동훈이 윤석열과 엮이지 않으려면
2024/06/06
공희준
조회 1329
수신확인 0
김대중과 이준석을 생각한다 ②
2024/06/01
공희준
조회 1415
수신확인 0
김대중과 이준석을 생각한다 ①
2024/05/29
공희준
조회 1333
수신확인 0
홍준표 대구시장과 나구모 제독을 생각한다
2024/05/26
공희준
조회 1405
수신확인 0
윤석열과 조국의 엇갈린 운명
2024/05/22
공희준
조회 1387
수신확인 0
추미애와 김부겸의 동병상련
2024/05/19
공희준
조회 1414
수신확인 0
윤석열 정권은 외치에서도 무능했다
2024/05/16
공희준
조회 1501
수신확인 0
박근혜와 윤석열의 평행이론
2024/05/12
공희준
조회 1420
수신확인 0
원희룡은 어쩌다 왕따가 되었는가
2024/05/10
공희준
조회 1598
수신확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