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메시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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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시지
오늘의 메시지입니다.
김문수의 정치에서 백스텝이 없는 까닭은
한동훈은 왜 피투성이가 되려 하는가
이재명과 이준석은 한덕수를 거부하라
김건희와 한덕수의 ‘김덕수’를 생각한다
김문수가 맞고, 윤핵관이 틀렸다
변학도 김문수, 성춘향 이준석
고건과 한덕수의 ‘라스트 댄스’를 비교한다
굿바이 홍준표, 포에버 안철수
이준석은 87년의 김대중과 김영삼처럼 완주할까
한동훈, 한덕수와 또 손잡으면 완전 끝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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