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시지입니다.
침대축구의 국민의힘, ‘닥치고 수비’의 더불어민주당
2022/12/01
공희준
조회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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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은 부패로 망한다
2022/11/30
공희준
조회 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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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망한 미래통합당은 국민의힘의 미래다
2022/11/25
공희준
조회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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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합판석열'이 된 날
2022/11/22
공희준
조회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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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의 복귀를 염원하는 당신에게
2022/11/18
공희준
조회 2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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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송파 출마, 코미디 되기 딱 좋다
2022/11/16
공희준
조회 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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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과 ‘틀튜브’를 기웃대는 그대에게
2022/11/14
공희준
조회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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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함’은 윤석열 정부의 국시(國是)인가
2022/11/09
공희준
조회 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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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 망루에 올랐던 박근혜의 고뇌를 생각한다
2022/11/05
공희준
조회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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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이 아닌 습근평이라 불러주마
2022/11/03
공희준
조회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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