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메시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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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시지
오늘의 메시지입니다.
한동훈, 한덕수와 또 손잡으면 완전 끝장이다
이재명은 조갑제와 정규재를 만났는데
‘용산으로 간다’는 이재명의 판단이 옳다
김두관의 헌신과 결단을 촉구한다
강훈식, “이재명 정부의 정답은 김대중에게 있다”
한덕수와 ‘후단협’의 추억
'조기 개헌'은 ‘보수 대연합’의 트로이 목마
우원식, 신익희의 길이냐, 이민우의 길이냐
윤석열은 사라지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어떻게 약팀이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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