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시지입니다.
이준석, 천하삼분지계에 나서다
2021/12/02
공희준
조회 3407
수신확인 2
윤석열, 이회창 총재만도 못할 수가 있다
2021/12/01
공희준
조회 3581
수신확인 1
윤석열판 6ㆍ29 선언
2021/12/01
공희준
조회 3424
수신확인 1
‘강릉대군’ 권성동은 지역구로 내려가라
2021/11/30
공희준
조회 3527
수신확인 1
메타버스 : 히틀러냐, 정주영이나
2021/11/30
공희준
조회 3414
수신확인 1
윤석열은 ‘윤제동’을 정리하라
2021/11/29
공희준
조회 3628
수신확인 2
윤석열, 이대로는 선거 지고 감옥 가
2021/11/28
공희준
조회 3601
수신확인 3
강훈식과 권성동을 비교한다 [1]
2021/11/28
공희준
조회 3665
수신확인 2
60년생 윤석열이 94년생 임승호에게
2021/11/28
공희준
조회 3562
수신확인 2
윤석열은 ‘보수의 강화도령’이 될 작정인가
2021/11/27
공희준
조회 3490
수신확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