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시지입니다.
윤석열 ‘참교육조’를 만들자
2021/11/27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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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과 김건희를 생각한다 [1]
2021/11/26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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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은 김종인을 왜 뺀치 놨을까
2021/11/26
공희준
조회 3732
수신확인 2
공희준만 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나 [1]
2021/11/26
공희준
조회 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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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이 윤석열을 무너뜨린다
2021/11/26
공희준
조회 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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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불안정 안내
2021/11/26
공희준
조회 4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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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은 윤석열의 박경철이다 [9]
2021/11/25
공희준
조회 4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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