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시지입니다.
윤석열은 ‘보수의 강화도령’이 될 작정인가
2021/11/27
공희준
조회 4166
수신확인 1
윤석열 ‘참교육조’를 만들자
2021/11/27
공희준
조회 4396
수신확인 2
진중권과 김건희를 생각한다 [1]
2021/11/26
공희준
조회 4518
수신확인 4
권성동은 김종인을 왜 뺀치 놨을까
2021/11/26
공희준
조회 4469
수신확인 2
공희준만 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나 [1]
2021/11/26
공희준
조회 4546
수신확인 5
권성동이 윤석열을 무너뜨린다
2021/11/26
공희준
조회 4787
수신확인 5
조회수 불안정 안내
2021/11/26
공희준
조회 4897
수신확인 5
권성동은 윤석열의 박경철이다 [9]
2021/11/25
공희준
조회 5853
수신확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