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시지입니다.
민심은 시장으로 넘어갔다
2025/11/05
공희준
조회 31
수신확인 0
새벽배송 금지는 통행금지 부활이다
2025/11/04
공희준
조회 40
수신확인 0
힘내라 도서관, 힘내라 독서인
2025/11/03
공희준
조회 58
수신확인 0
김치 담그던 최민희가 그립다
2025/10/30
공희준
조회 72
수신확인 0
민주당, 서울시장 선거가 문제다
2025/10/29
공희준
조회 68
수신확인 0
나폴레옹 황제와 문재인 대통령을 생각한다
2025/10/28
공희준
조회 99
수신확인 0
이재명 정부, 메시지 관리가 중요하다
2025/10/22
공희준
조회 140
수신확인 0
민주당이 오세훈을 이기려면
2025/10/15
공희준
조회 135
수신확인 0
김어준과 펨붕이들은 어떻게 다른가
2025/10/14
공희준
조회 162
수신확인 0
김어준과 영포티는 왜 청년들에게 지탄받을까
2025/10/11
공희준
조회 161
수신확인 0